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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콘도 회원권 가격 하나하나 체크해봐요!

 

아차차- 여행이 당기는 계절이죠. 한없이 뜨거운 태양이 벌써부터 시원한 바닷가에 몸을 맡기고 싶게 만드네요. 여름은 언제나 뜨거우기에 항상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물놀이는 기본 아니겠어요? 올해는 좀 색다르고 특별한 휴가를 즐기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해외여행도 참 자주 다녔는데요. 가격이 저렴한 동남아시아 필리핀이나 태국, 인도네시아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 좋은 해외 휴양지였죠. 근데 그마저도 자주 가면 부담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특가로 나오는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하면 비용이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가족들은 이것도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봄이되면 여름에 떠날 휴가지를 검색하는데 늘 정신이 없죠. 한 해도 안 빠지고 줄곧 그렇게 여행을 다니는 건 너무 좋았어요. 비용이 좀 들기는 했지만요. 그러다가 작년에 대명콘도 회원권을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구입하게 된 것이죠. 직원들끼리 순번을 정하고 제 차례가 와서 대명콘도로 여행을 가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결론은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하루 숙박 요금이 대략 10만 원 중반 때로 방 2개와 큰 거실이 있는 구조의 룸에서 숙박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갔던 곳은 바로 쏠비치 양양이라는 지점이었어요. 동해안에 위치해서 집에서 대략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입구에 들어갈 때는 낯선 해외 풍경의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주 많이 이국적이었어요. 심어진 나무 하나하나가 국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 정도로 멋졌죠. 건축물도 유럽 느낌으로 지은 거 같더라고요. 새하얀 외벽에 주황 색깔의 지붕이 약간은 유럽의 감성이 있는 듯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바닷가에 위치하다 보니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가 있었네요. 하지만 독특한 점은 아쿠아월드라는 물놀이 시설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기는 점이 독특했죠. 물론 좋았다는 얘기입니다. 대명콘도 회원권 자격이 되면 받는 혜택 중에서 주중에는 무료로 아쿠아월드를 2년간 사용한다는 점도 알았네요. 사실 이때 결심했죠.

얼른 대명콘도 회원권 가격 알아보고, 가족들과 의논하고 구입해야겠구나 하고요. 많은 여행객들이 왜 대명콘도 쏠비치를 찬양하는지 이때 처음 느낀 것 같아요. 한 번 가봤지만 자꾸 가고 싶어 지는 그런 여행지더라고요. 

그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족들과 대명콘도 회원권 본격적으로 의논을 하게 되었네요. 방 사이즈마다 회원권 가격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우리 가족들이 얼마만큼의 큰 방 사이즈가 필요할지도 고민해보게 되었네요.

일반적으로는 작은 건 방이 한 개와, 조금 여유롭게 사용하는 건 방이 두 개인 대명콘도 회원권 구조이더라고요. 이건 사이즈의 차이이지만 전국적으로 이용하는 대명콘도에는 원룸이나 투룸짜리 객실들이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느 지점의 대명을 가더라도 다 이용을 하는 큰 장점이 있는 게 매력적이었네요.

가족들은 하나같이 서둘러 구입하자고 재촉을 해왔네요. 사실 얼마 후면 황금연휴기간이라 이때 놀러들 가고 싶은가 봐요. 사실 제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았죠. 혜택들은 뭐가 있는지 세금은 있는지 등 꼼꼼히 알아보면서 점차 가입까지 가게 되었네요.

실질적으로 이제는 가족들이 대명콘도 회원권을 이용을 하는 시점이 되면서 부담스러웠던 해외여행은 조금씩 줄이자고 말을 하네요. 사실 저도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가도 그 비용은 일 년을 조금씩 저축하면서 다니는것이에 부담스러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계기로 이제는 마음 놓고 전국 팔도 대명콘도를 다니면서 비용도 줄이고 시간도 절약하는 여행이 생활화될 거 같아요. 한번 갔던 지역도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 많은 지점들을 언제 다 이용해볼지 상당히 설래이네요.

가입을 하기 전에 준비하는 것 중에서 또는 알아봐야 하는 것이 대명콘도 회원권을 보증금으로 가입할지 아니면 소유권으로 가입을 할지입니다. 이용하는 방식과 혜택은 모두 동일한데, 이 대명 회원권을 소유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설명을 들었네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본인에게 알맞은 형태로 고민해보시기 바라요.

 

 

 

 

 

 

 

 

 

 

 

 

 

 

 

다음 여행은 대명콘도 제주지역을 놀러 가려고 해요. 제주시에 있는 대명 제주와 서귀포시에 있는 샤인빌 제주 두 군데 다 2박씩 총 4박 5일의 여행 계획을 짜 놓았는데. 멋진 제주섬을 얼마나 재밌게 보낼지 벌써부터 기대되면서 빨리 여행 가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서서히 조금씩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죠. 한낮에는 반팔로 돌아다녀도 될 만큼 기온이 많이 올랐는데요, 여름휴가철 준비 미리 대비하시면서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놀이 계획하는 것 정말 좋고 행복한 일 같아요. 일 년에 한 번 휴가철만 이용하는 게 아닌, 가끔 한가로운 주말이 있는 날에는 서슴없이 가족여행 도전해보려고요. 가족들과 대명콘도 객실에서 오손도손 모여 앉아서 삼겹살 하나 구워 먹어도 정말 행복할 거 같지 않나요? 돈이 많아야 행복한 게 아니라, 이런 소소한 즐거움에 행복을 느낍니다. 2019년에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해를 보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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